브루노마스 내한때 입은 셔츠브랜드, 보디(Bode)

브루노마스 내한기간중에 입은 셔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셔츠가 너무 이뻐서 브랜드가 궁금했는데 미국 디자이너인 에밀리 아담스 보디 아줄라가 설립한 브랜드 보디(bode)입니다.

브루노마스 내한 셔츠

6/17 ~ 6/18 토요일, 일요일 브루노마스 내한 콘서트가 열렸는데 많은 연예인들을 비롯하여 잠실에 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저또한 브루노마스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유독 브루노마스가 입은 셔츠가 눈에 띄었습니다. 실크 하와이안 셔츠로 생각하고 검색을 했는데 어느 브랜드 제품인지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브루노마스가 내한 공연동안 입은 브랜드는 미국 브랜드인 bode(보디)라는 브랜드 입니다.

1. Niagara Souvenir Short Sleeve 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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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 914,000원

나이아가라 기념품 반팔셔츠는 1940년대 참신한 식탁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박시핏이며 100%실크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하고싶은 제품입니다. 가격만 조금더 저렴했다면 고민없이 주문 했을듯 합니다.

2. Skillet Short Sleeve 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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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748,500원

프라이팬 반팔 셔츠는 1950년대 남성용 손수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클래식 핏이며 100% 실크제품입니다.

공홈에 방문하시면 반소매, 긴소매 둘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3. Florida Map Short Sleeve 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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